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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쏘시개 영적친교(글)

건강생활(허리은)
2015.07.01 01:59

건강원리를 교육시킬 필요성

건강원리를 교육시킬 필요성

건강원리에 대한 교육이 오늘날보다 더 필요했던 때는 없었다.

많은 사람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건강법칙을 범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더욱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실천하고 있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지식을 생애의 지침으로 삼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의사는 건강원리에 대한 지식을 나누어 주는 일과
그 원리를 실천하는 일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많은
기회를 다 같이 가지고 있다.

바른 교훈을 통하여 그는 말로다 할 수 없는 해를
끼치고 있는 악을 바로 잡는데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많은 질병과 심지어는 더욱 위험한 악의 기초를 놓고
있는 하나의 습관은 독한 약을 함부로 사용하는 일이다.

그들의 비건강적인 습관을 고칠 생각은 없으면서
그들의 비행의 결과를 제거해 줄 어떤 치료를 받고자
의사에게 의뢰한다.

만일 즉각적인 효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약을 시험해 보고,


그 다음에는 또 다른 약을 시험해 본다.
그리하여 악은 계속된다.

사람들은 약이 병을 고치지 못한다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때때로 약이 통증을 제거해 주고,
약을 사용한 결과로 환자가 나은 것처럼 보이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이 독을 제거해 주고 병의 원인 이 되어
있는 상태를 고쳐 주기에 충분한 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은 약이 없어도 회복된다.
약은 다만 병의 형태와 위치를 바꾸어주는데 불과하다.

독한 약을 사용함으로 많은 사람들은 평생 동안 계속
되는 질병을 자기 자신에게 초래하게 된다.

그리고 자연적 치료법을 사용하였다면 살았을 뻔한
많은 생명들을 잃어버리게 된다.

호전되는 유일의 소망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원칙을
교육시키는 일이다.

의사들은 회복시키는 능력이 약에 있지 앉고 자연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질병은 건강법칙을 범한 결과로 생긴 상황에서 육체의
조직이 벗어나고자 하는 자연적 현상이다.

병이 났을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비건강적 조건은 바뀌어져야 하고,
그릇된 습관은 교정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자연은 불순을 제거하고 육체적 조직에 올바른
조건을 재건하고자 노력하는 일에 도움은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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