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요한 계시록 18장은 우리의 정체를 밝히는 운동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18:1절입니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이 아침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언제 이 성경절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까?

우리가 이 말씀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이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필요합니까?

왜 우리에게 최후의 속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 아침에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환란의 때에 중보자 없이 서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최후의 속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속죄는 하늘에 중보자가 없을 그때에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형상을 충만히 반사하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공부하지 않았습니까?

또한 우리에게 최후의 속죄가 필요한 이유는 심판의 때에 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최후의 속죄는 왕이 오셔서 손님들의 옷을 살필 때에, 흰 옷을 입고 설 수 있도록 준비 시킵니다.

전에 우리가 공부한 내용을 다 기억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최후의 속죄가 그렇게도 필요한 세번째 이유는

이 땅에 마지막 복음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흰옷을 입고 있지 않는 한 계시록18장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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