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Bibble Bridge - Adventist Movement

불쏘시개 영적친교(글)

믿음과행함(조영은)
2014.04.09 22:07

제 3장 참 성화의 표준

   

1881년 3월8일자 "리뷰 앤드 헤럴드"지의 기사.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 하실 때에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


성화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할 때만 얻어진다.

계명을 어기는 자는 아무도 하늘에 들어가도록 허락될 수 없다.

왜냐하면 한 때 순결하고 고상한 덮는 그룹이었던 그가 하나님의 정부를 반역하므로

쫓겨났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성화는 다만 독선에 불과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구주요

성화시키는 분이라고 담대하게 주장한다. 이 얼마나 큰 기만인가!

아버지의 율법, 그리스도께서 높이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오신 그 율법을 범한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

성화시키시겠는가?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었노라"고 그분은 증언하신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율법을 대신하는 은혜를 가져왔다는 것이 사단의 궤변이다.

예수님의 죽음은 십계명의 법을 가장 경미한 정도로도 변화시키거나 감소시키지 않았다.

구주의 보혈을 통해 인간에게 주어진 귀중한 은혜는 하나님의 율법을 확립시킨다.


죄인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고자 하는 욕망을 느끼기 전에 먼저 죄를 깨달아야 한다.

"죄는 불법이니라"(요일3;4)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롬7;7)

계명이 사울의 양심에 새겨졌을 때 죄는 살아나고 그는 죽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으로 정죄받은 자아를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그 모습 그대로 인간을 완전히 반사하여 그에게 정확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 나의 신앙 고백~~~~~~~~~~~~~


늘~주말에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그러나 진리를 찿아서 장로교며,침례교를 다니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듣고 배웠다.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죄 때문인걸 믿는  믿음이 나에게  있고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노라 하는 착각과 자만으로

 일요일 예배도 몇달에 한번 참석하는, 지금 생각하면 사단이 원하는 신앙을 하였다.


 2009년에 이 진리 교회를 알기 전에는, 그리고 스스로 말씀을 연구하기 전에는 얼마나 엉터리 신앙을 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지.........

그~ 많은, 죄를 에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얼마나 통곡하며 회개하게 하셨는지......!!

회개의 눈물 뒤에 오는 후련함과 참 평화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그 이후로는 "계명을 어긴자는 아무도 하늘에 들어 가도록 허락될수 없다"  라는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기도드린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나 처럼 율법을 거절하면서도 (안식일 준수등...등 ...) ,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기 때문에, 하늘 가는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지도 받는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오~직 모든 성경이 이야기하는 예수님을 더 깊이 연구하고 말씀에 순종할때,

 하늘 보좌 그분 곁에 함께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참 진리를 말씀에서 찿아서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각시대의대쟁투(서미숙) 제 1장 예루살렘의 멸망 BBIB 2014.04.25 5100
73 믿음과행함(조영은) 제 5장 엘렌 화잇이 경계를 분명히 함 2 열매 2014.04.24 6442
72 건강생활(허리은) 부모의 책임 바이블브리지 2014.04.24 6131
71 각시대의대쟁투(서미숙) 서문 1 BBIB 2014.04.23 5387
70 정로의계단(김온주) 제 7장 제자 되는 증거 하늘빛 2014.04.22 5436
69 부조와선지자(이희숙) 제 2장 창조 2 BBIB 2014.04.22 6352
68 정로의계단(김온주) 제 6장 믿음과 받으심 1 하늘빛 2014.04.18 5805
67 실물교훈(김영미) 제 2장 씨뿌리는 자의 비유 BBIB 2014.04.17 5947
66 정로의계단(김온주) 제5장 헌신 하늘빛 2014.04.16 6214
65 산상보훈(이민정) 제 2장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1 BBIB 2014.04.16 5882
64 정로의계단(김온주) 제4장 자복 하늘빛 2014.04.15 5871
63 정로의계단(김온주) 제3장 회개 하늘빛 2014.04.15 5811
62 부조와선지자(이희숙) 제 1장 죄가 용납된 이유 2 BBIB 2014.04.15 7550
61 믿음과행함(조영은) 제 4장 그리스도 우리의 의 1 열매 2014.04.15 5955
60 그늘없는가정(김지영) 제1장 죄가 용납된 이유 2 동희마루 2014.04.14 6139
59 건강생활(허리은)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1 허리은 2014.04.13 7568
58 시대의소망(박순옥) 믿음으로 만짐 1 박시아 2014.04.12 6231
57 그늘없는가정(김지영) 서문 동희마루 2014.04.11 5528
» 믿음과행함(조영은) 제 3장 참 성화의 표준 1 열매 2014.04.09 5990
55 시대의소망(박순옥) 제35장 "잠잠하라 고요하라" 1 박시아 2014.04.09 61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