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친교 현장 이야기
by bethel posted Ju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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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안식일입니다.

행복한 서울 경기 영적친교 모임이 광나루교회
이민숙 집사님 댁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은 시대의 소망 제 41장
"갈릴리에서의 위기" 장을 나누었습니다.

'위기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
예수님의 사명은 우리의 구원이신데~~

예수님은 우리 인류의 구원의 위기를 느끼셨다.

우리는 지금 위기의 시기에 와 있지 않나 생각된다.'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
는 말씀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2000년 전에 나를 위해서 죽으신,
그 죽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나를 완전케 해 주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고"

지금 영적친교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등의 간증과

대부분의 방원들이~
'나의 위기와' 나의 죄를 자복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들을 보며~

예수님께서 기뻐하셨을 모임이었다 생각이 되네요.
진리의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계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모임에는 벧엘의 최차순,염희 집사님과
안동의 김영애집사님도 함께 참가하셔서~
은혜를 나누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