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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ble Bridge - Adventist Movement

불쏘시개 영적친교 소식


제 2 회 불쏘시개 다락방 재림 집회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12:49)



주제: 예수님만 사랑하는 사람들


국 내외 각지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이 집회에 초청합니다.

예수님만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예수님만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수님 얘기만 나누고 싶어 불쏘시개 다락방 모임이 만들어 졌습니다.

자신이 먼저 예수의 불로 태워져서 어두운 세상에 세 천사의 빛을 비추기 위하여 연합하여 기도하는 작은 불쏘시개들의 모임입니다.

이 불이 붙으면 온 땅을 환하게 할 늦은비의 불로 번져 나갈 것을 바라보며 이 불을 붙이기 위하여 불쏘시개가 되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을 이 집회에 초청합니다.

             날짜: 2016년 4월1일(금) 오후2시 30분~4월5일(화) 정오12시

                         (현장 등록/방배정은 1시부터 입니다.)

             장소: 사슴의 동산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 108번지 ☏ 031-584-1267)

             강사: 김대성 목사 (전 연합회장)

                     주민호 목사 (북아태지회 종교자유부장)

                     홍순호 선교사 (선교사관학교장)

                     최차순 집사 (바이블 브릿지 인터넷 선교 방송 담당)

                   ·간증과 선교 경험담

                     조경신 장로-한국 씨뿌리기 소개

                     염 희 집사-한국 불쏘시개 다락방 영적친교 소개

                     허리은 집사-미국 불쏘시개 다락방 영적친교 소개

                     임광은 집사 외-소그룹 영적친교 경험담

            주최: 벧엘수양원, 바이블 브릿지 인터넷 선교방송(www.bbib.tv)

            후원: 한국 자급선교 협의회

            준비물: 성경, 찬미가, 개인용품, 개인식권(한끼 6,000원. 현장 접수처에서 구입)

            등록: 염 희 집사 (010-4758-2665)

                     최차순 집사 (010-4176-5866)

반드시 3월 27일까지 사전에 등록 해 주십시오.



늦은비를 기다리고 있는 재림성도들에게;

재림성도들이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약속하신 재림이 있을 것을 확실하게 믿는 것과 똑같이 재림 전에 마쳐야 할 복음 사업을 위하여 늦은비 성령이 부어질 것도 확실한 약속입니다. 늦은비가 없이는 땅 끝까지 전파 되어야 할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될 수 없고,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되지 못하면 예수님의 재림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엘렌 화잇은 1844년 이후로는 재림의 시기가 없다고 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준비 되면 그 분은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앞당겨지든지 늦추어지든지 그것은 우리의 준비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악의 잔이 차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늦은비를 받기 위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거듭나게 하고 성화 시켜 주시는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는 이른비의 경험에 살지 못한다면 아무도 늦은비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불쏘시개 다락방은 이 시대에 약속하신 늦은비 성령을 받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준비 되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듣고, 자신을 굴복하여 하나님의 빛을 점화시키는 불쏘시개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된 모임입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사람들은 이른비를 받는 일에 엄청나게 크게 실패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그렇게 준비해 주신 모든 유익들을 얻지 못했다. 그들은 늦은비에 의하여 부족함이 채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심령 속에서 모든 더러운 것이 비워지고, 성령의 내재를 위해서 심령은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초대 교회의 제자들이 유월절에 성령의 부어지심을 위해 준비된 것은 고백과 죄에서 떠나는 일, 기도와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헌신하는 일을 통해서였다. 동일한 일이 더욱 크게 현재 이루어져야 한다... 사업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 당신의 사업을 마치시고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하실 것이다...

이른비로 말미암아 대표된 은혜를 등한히 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자기에게 있는 빛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만 더욱 큰 빛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실제적인 그리스도인 덕성을 구현하는 일에 날마다 전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늦은비 때에 성령의 나타남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심령에 내릴는지 모르나 우리는 그것을 식별하거나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샘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 드려야 한다. 또한 우리는 친히 생수를 받아야 한다. 통회하는 심령으로 늦은비의 시기인 지금 은혜의 소나기가 우리 위에 내리기를 아주 열렬하게 기도 드리자”(목사 50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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