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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ble Bridge - Adventist Movement

오창록목사 음성

음성  

죄 문화와 죽는 아들의 감춰진 사랑

엡5:15 (때가 악함 - 아담은 낙엽이 떨어진 것만 봐도 통곡함 - 오늘날은 죄는 기본원칙이 됨- 의는 숨겨짐 - 악의 잔이 차고있음 = 죄는 익숙 - 의는 낯섬)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욥15:15,16 (죄를 물마시듯 죄를 범함, 죄악이 증가하면-법도 강해짐 (명분만들어 -일요일법령)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창6:5 (지구창조 1656년만에 노아홍수 악이넘침 (bc243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19:5 (바벨탑 사건이후 소돔 악이 넘침 -금수로 변한 세상 -동성결혼 -오늘날도 똑같이 재현 중)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레20:13 (유럽,미국, 캐나다 현재상태 - 이것이 정상인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눅17:26,28 (마지막 때 재현되고 있음 - 이젠 악이 문화로 정착 중 - 이걸 법으로 옹호하는 시대도래)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롬1:26,28 (하나님은 악이 성숙하도록 허용하심 - 이유는 하나님 품성과 사단의 품성의 대조가 되게 하심 때문)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엡5:16 (그러므로 세월을 아껴야 할 때)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예수님은 언제 재림 하실까?
화잇은 "그리스도의 품성이 백성들 속에 재현 될 때 강림하실 것이다"

● 제자 - 하나님 품성의 옹호자/ 율법의 보관자 - 되면 사업마침

● 사단의 강력한 재림변장 기만에 속지 않을 방법? "오직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인 자들만이 온 세상을 사로잡는 강력한 미혹에서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마1:1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행1:16 (성령은 다윗의 입을 의탁하심)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행3:18,20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할 뿐 핵심은 그 예수님을 기록)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행2:29,30 (다윗도 그 선지자 )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삼상16:2,3, 베들레헴 (빵집 - 예수님이 생명의 빵,떡)
“사무엘이 가로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찌니라”

삼상16:12 (이가 "그니" 다윗은 의문의 사람 - 실체는 예수님)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미5:2 (베들레헴 - 신분은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니라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삼하7:12,13 (다윗의 몸에서 날자가 집을 건축(성전) 할것 - 다윗의 위 (보좌, 영광의 나라)에 앉으실 분)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삼하=대상 - 다윗/ 왕상 = 솔로몬/왕하=대하 - 열왕시대에서 멸망까지)

대상17:11,12 (그 씨(자손)가 성전을 건축)
“네 수한이 차서 네가 열조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저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대하3:1,2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지 사년 이월 초이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대하6:1 (성전을 필역함)
“그 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요2:19 (구약의 성소는 모형에 불과 - 이것은 헐어져야함 = 몸된 예수성전 세움(새언약)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행7:46,47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으심 (마음의 성전)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삼하12:24 (다윗의 범죄 후에 낳은 자손 솔로몬, 여디디아 -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 (예수라 하라)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 다윗의 위기때 - 인간의 위기는 가난, 고난, 시련의 때가 아님 - 오히려 위기는 평안, 안전, 번영할 때 온다- 사단은 그 때를 정확히 주목함
● 충신인 우리야가 부활할 때 다윗의 표정이 어떨까?
● 다윗의 신앙, 품성, 인격이 최악일 때 솔로몬을 낳은거 같지만 그렇지 않음 - 다윗은 가장 깊은 회개 후에 낳은 아들임/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후에 낳은 아들이 솔로몬 (평강의왕)
● 이유는 -
삼하12:13,14 (내 죄로 자신이 죽어야 마땅한데 - 하나님은 다윗을 용서하시고 그의 아들을 대신 죽도록 하심 (대속적인 상황으로 상황을 전개하심 - 아버지의 사랑드러냄)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 여기서 다윗은 아버지의 크신 구속의 경륜에 나타난 사랑을 깨달음
● 자기 아들 통해 예수를 봄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삼하12:16 (땅에 엎드린 다윗 - 차디찬 땅 바닥에 엎드리신 우리 예수님)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마26:39 (그 아들 탄원 " 아버지여 내게서 이 잔을 지나가게 하옵소서”,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며 고개를 돌리심 - 니가 죽어야 인류가 산다고 )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아버지가 유일하게 거절하신 일
● 다윗은 자기 죄로 아들을 죽게 했지만
● 우리 예수님은 내 죄로 죽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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