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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ble Bridge - Adventist Movement

불쏘시개 영적친교 소식

마지막 시대, 세부류의 사람들

 

여기 신랑을 함께 기다린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뿐 아니라 신랑을 안 기다린 무관심한 처녀도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  무관심한 처녀 - 신랑이 오는것 따윈 관심없어

 

초딩입맛입니다.

어른이 됐는데도 입맛이 바뀌지 않아... 깊은 미각의 세계에 입문하지 못하고 길들여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인스턴트 풍미에서 못 벗어나...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 3:2)

 

신앙생활을 오래 했지만 밥을 못 먹습니다. 그들에게 "감춰진 하나님의 지혜"(고전2:7) " 하나님의 깊은 것"(고전2:10)을 말할 수 없습니다.

 

감당치 못합니다. 깊은데로 가기를 꺼려하며 얕은 지식에 안주합니다.

 

문화화된 신앙, 자기 부정이 크게 필요없는 행복을 추구하는 신앙...

흥미로운 예화와 세상의 잡다한 정보를 곁들인 심리학, 인문학 강연같은 설교, 현대적이고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예배서비스를 선호하여... 편안하고 부담없고 지적, 감성적 만족을 얻는 서비스를 찾아다니는... 서비스 소비자로 사는 그들,

 

"그들은 낮은 수준의 양식을 먹고 살고 있었다. 별로 깊은 생각을 요하지 않고 깊은 연구가 소요되지 않는 「피상적 진리」에 머물러 있었다는 말이다"(manuscript70,1901)

 

"거짓 이론이 들어오게 됨으로 인하여 흔들림이 닥쳐오면, 아무 데도 닻을 내리고 있지 못한 이러한 「피상적인 독자들」은 이리저리 날리는 모래와 같다. 그들은 자기의 신랄한 「감정의 경향에 맞는 아무 입장」이나 취하게 된다." (Last day Event170)

 

 

2, 미련한 처녀 - 슬기로운 처녀와 함께 신랑이 오심을 기다렸다

 

관심이 있습니다. 깊은지식을 갈망했습니다.

이 설교 저 설교 찾아들었고, 이 방법 저 방법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만「충동에 의하여」 움직였다. 그들은 그 엄숙한 기별을 듣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러나 그들은 「형제들의 신앙에 의존」하였고, 진리에 대한 충분한 이해나 마음속에 「은혜의 진실한 역사」가 없이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감정의 불빛에 만족」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지체하는 일과 실망을 견딜 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The Great Controversy 394)

 

남의 경험에 아멘하였고, 남의 신앙을 옳게 여겼으나  자기의 경험이 없었습니다. 구원을 주시는 분을 만나서 아는 관계가 아니었고 단지 남을 통해 건너건너 아는 사이였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대열에 들어오지도 않은 무관심한 처녀들처럼 감정의 불빛을 좇아다녔습니다. 그들은 신실해 보였으나 시련을 견딜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있지 못했습니다.

 

 

3. 슬기로운 처녀 - 신랑이 오심을 기다렸다

 

그들은 자기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남에게 소개해줄 순 있어도 결코 공유는 안되는 예수님과 자신 사이의 사적인 시간, 사적인 연합, 사적인 관계가 맺어져 있었습니다.

 

이 황금 사슬과 같은 관계는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자기의 증언, 자기의 경험이 있었기에 생명을 주신분과 사적으로 만나 아는 사이였기에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였습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 12:11)

 

성경에 대한 개인적 지식, 자기가 직접 캐낸 진리의 보화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여기에 기초한 그들의 믿음은 반석위에 선 것처럼 확고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개인적 지식을 기초로 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실망의 파도가 휩쓸어 갈 수 없는 「반석 위에」 서 있었다." 

(The Great Controversy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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